거친 것은 정교하게 만들수 있고
작은 것은 크게 만들수 있다.
그러나 속된 것은 고칠 수가 없다
속된 인간. 고로 속되게 살지 말자.
삼품론(三品論)
신품(神品):(생이지지): 나면서 부터 안다.
묘품(妙品):( 곤이지지): 노력해서 생각하여 안다.=자성지학.
법품(法品):(학이지지): 배워서 알아 하나의 틀을 형성한다.
맞나??? 찾아 봐야겠다.
(유홍준의 책 ‘화인열전’에 삼품론(三品論)이 나온다. 신품(神品), 묘품(妙品), 법품(法品)이 그것이다. 신품은 타고난 천재로 과거 방식을 초월하지만 그 거칠음이 허물이요, 묘품은 각고의 노력으로 뜻을 이루되 그 작음이 허물이며, 법품은 전통을 준수하되 그것에 얽매이는 것이 허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