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잘 먹고 잘 놀고 잘 지내는 소현이와 민수. 건강하게 자라거래이.^^^^
장화신고 공을 차야 멋지게 차지지.ㅋㅋㅋㅋ
사진을 찍으면 이젠 개폼을 다 잡는 민뚜.ㅋㅋㅋㅋ
작년에는 민수 잘 때 봉숭아 물도 들여 주었는데. 올해는 좀 컸다고 뇨자들이 하는거라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