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냄새나고 이 곳 저 곳 쌓여 있는 책들..........이 책의 무게만큼 냄새만큼 가슴이 아팠다.이젠 속이 후련하다.책을 정리하고 몇 몇 책을 제외하고는 모두 떠나 보냈다.재어둔 욕심을 버렸다.................폭스!!!!!!!!오래된 정원은 안 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