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입니까? 고향을 돌아온 기분입니다. 그리고 이 시간에 여길 들어오다니...
계속 바쁜날이었습니다. 논다고요.

지금은 공장에 모여서 단체로 응원중입니다. 저녁 내내 갈비 구워 먹고, 마시고.응원하고.....
같이 모여서 응원하니 기분이 더욱 좋습니다.

조금 있으면 남강고수부지로 나갑니다. 그곳에서 축구 응원을 할 예정입니다,
소현이와 민수도 지금 이 시간까지 자지 않고 거의 잔치 분위기입니다.

한 팀을 지금 빗속을 헤매고 있습니다. 무슨 로맨스를 즐긴다나요?
몇 명이서 따라 다니다가 배가 아파서 그냥 왔습니다.

부지런히 일한 당신 응원하라!!!올림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