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코롬 멋진 파티는 처음 보는 것 같다.
모가지 푹 파인 드레스와 나비 넥타이는 안 매었어도 빠리의 연인보다더 멋진 파티이다.

자꾸 자꾸 찔린다. 이렇게 깊은 인연으로 만난 이곳이 잘 되어서 주주들에게도 배당금을 팍팍 나눠주어야 할텐데........

8월달에는 주문을 못했다.
 
나도 장사꾼이다가 보니 다른 곳에서 주는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다. 10%가 차이나도 한달에 50만원이면 얼마이고 100만원이면 얼마냐인가 하는 계산땜에..................

자꾸 맘이 불편한 이유는 뭘까?

알라딘이 돈은 많이 벌이고 있을까?

멍든솨과만 베어먹고 있다..

 

 

 

 

 

 

 

 

비닷!!!!!!!!!나도 돈 주고 세차 한 번 해 보자!!!!!!!!

 

 

 

 

 

 

 

 

 

 

알라딘이 자알 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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