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10권까지 읽었다. 몇 번 읽은 소현이는 물어 보면 잘난체도 많이 한다. 가게 바닥에 붙여 놓은 테이프를 떼고 다시 붙였다. 바닥을 갈기에는 일이 많고 더 견텨 보자!

 

 

 

 

 

 

 

 

 

 

18권까지 나왔는데 이제 그만 읽을란다.  어제 저녁부터 읽었는데 위에 것이 더 재미있다. 소현이 너나 많이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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