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비빔밥을 해서 주었는데 난 쪼금만 먹었다. 보통때 같으면 퍽퍽 퍼 먹었을 것인데.....그대신 소현이가 힘없는 엄마를 위해서 설거지를 했다. 엄청 많이 먹더라...침이 꼴깍했다.
옆에서 통닭 튀기는 냄새가 풍겨온다. 우리집 옆집은 삼성OA. 그 옆집은 미스터리꽃집. 그 옆집은 BBQ통닭집......배가 고파서 문을 닫았다....
소현이가 덥어 죽갔다고 문을 활짝 연다... "소현아 엄마 통닭 먹고 싶다"
"엄마 해 주세요" 난 양념 통닭을 무진장 맛있게 잘한다고 한다...할까 말까. 만들은 소스는 있고 닭만 사와서 튀겨서 굴리기만 하면 되는디.......................안 된다...........참아야 하느리라!!!!!

 

그런데 빵이 먹고 싶다.....내 배가 등짝에 붙은 것 같다. 한 번 만져 보았다. 역시나 아직 질질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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