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는 통에 더 이상 기대를 할 것은 무리라는 생각에 후다닥 해 치웠는데 역시나 잘했다. 신문에서 홈표핑 급등을 하고 유망주라하는데 내 생각은 아니다. 그 건 날씨가 많이 좌우해서 그럴 것이다.
 이라크 민병대가 전면전을 선언하면서  송유관등 석유시설을 공격하고 있고 공급 부족을 염려하는 가수요도 한 몫을 하면서 유가가 최고를 기록하고,  또 지금의 경기침체로 봐서는 끼어들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연일 외국인들이 사들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별 다른 이유가 없다. 그저 주가의 폭락으로 사들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가 하락으로 잘 잡으면 뻗고 자고 못 잡으면 시궁창이다.

각 종 파동이후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을 먹는 것이 중요하냐를 생각하게 되면서 유기농으로 생산하는 것이 많은 한 곳을 찍고 있었는데 계속 오르고 있다.

좀 천천히 빠질 때를 기다려 보자.

이제는 내년 초를 생각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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