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게로 오면서 색깔이 비슷한 신발을 야무지게(ㅋㅋㅋㅋ)신고 왔다. 감촉이 좀 이상하더니...
엄마가 보고 싶다고 온 아들도 역시 그 엄마의 아들이었다.
한시라도 좀 진지하게 살고 싶은디. 역시 깔깔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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