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갑자기 퍼부어서 걱정을 하고 있었다. 이모들이랑 병원에 갔는데.....그런데 메일이 왔다. 가수나!!!!팔자도 좋다. 시험지는 빵점을 맡아 놓고....애미는 속 끓는데 아직 한 마디도 안하고 있는데....
그렇게 먹고도 또 먹냐!!!!옷 단추가 터질라 한다...오늘 저녁에 두고보자!!!!실컷 먹어두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