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이 맛으로 이벤트를 하는 것 같습니다...우와 책상의 책은 재이고 침 질질 흘리고 들여다 보고 있고 옆에 남자는 내일 갈 곳 지도 뽑아돌라고 난리고.....장난 아니군요.
진주가 오늘 얼마나 더웠냐고 하면요... 37도가 넘었답니다.이렇게 뜨거운 밤도 있었으니 흐흐흐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하고 싶네요...전 책으로 안 할 겁니다. 가장 기본적인 먹을 것으로 할 겁니다...흐흐흐
문 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