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이 맛으로 이벤트를 하는 것 같습니다...우와 책상의 책은 재이고  침 질질 흘리고 들여다 보고 있고 옆에 남자는 내일 갈 곳 지도 뽑아돌라고 난리고.....장난 아니군요.

진주가 오늘 얼마나 더웠냐고 하면요... 37도가 넘었답니다.
이렇게 뜨거운 밤도 있었으니 흐흐흐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하고 싶네요...전 책으로 안 할 겁니다. 가장 기본적인 먹을 것으로 할 겁니다...흐흐흐

문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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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07-30 22:34   좋아요 0 | URL
앗~ 코멘트 열렸을 때 팍팍 달아야 하는데..!!
다음에 또 맛있는거 걸어주세요~~ 잘 들어가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