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숙제 하느라고(페이퍼 읽기^^^) 우리 새끼들 끼니도 못해주고 자장면 시켜 주었다. 좋아서 난리다. 자식이 뭔지 이 더운날 왔다 갔다하고 먹는 얼라들 똥구멍에 호스로 물이나 쏵 주고 있고....먹는데 더 시원하라고..... 잘도 먹고 있군.... 먹고 한 옆에 두어라고 하고 쌩하니 숙제하러 또 오고....나중에 감자랑 옥수수를 또 삶아야겠군. 

그릇 치우러 가서 보니 햇볕을 피해서 앉아 있으라고 했더니 그냥 좋다고 하면서 앉아서 논다. 얼마나 더 탈려고 그러는지...에궁......
조금한 마당에서 여름을 지내는 아이들...재미는 있는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