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이는 벌개서 돌아 오고 (길가에 쪼그리고 앉아 울고 있었다나^^^) 민수가 학원에서 돌아 왔다. 이 엄마가 어떤 엄마냐? 소현이를 보고 너거 엄마 찾을땐 찾더라고 배나 부르게 해서 다시 찾으러 가라고 하면서 옆에 있는 작은 넘도 같이 너거 엄마 찾으러 가라고 했다.
나 맞아 죽는 줄 알았다. 옷 갈아 입히고 죄인처럼 싹싹 빌었다. 흐흐흐흐흐흐
나 우스워서 떼굴떼굴 구르고 민수는 엄마 미워 하면서 때리고. 흐흐흐흐흐흐흐흐흐.

결국 꼬셨다...이 더운날 뭐하는 짓이람-..-
미안해 정말 미안해^^^^

참!!소현아 만화책 볼때 돈 안 받을게.....
너의 용돈이 하루에 500원인데 만화책 한권에 300원이니 너가 오죽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