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종일 땀을 사랑해 타령을 했다. 남자의 휴대폰이 이상하단다.서비스에 갔다.땀이 들어가서 판을 통채로 갈아야 한단다.돈이 10만원쯤 한단다.
앙!!!!!!!!!땀이 흐러다 못해 주머니에 있던 휴대폰을 공격할 정도인데 땀 좋아 타령이나 하고 있었으니열 번 꼬집어도 시원찮을 요놈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