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랫소리로 동네가 떠들썩하다. 집 앞 운동장에서 가수들이 노래를 부른다기에 아이들이랑 살랑살랑 나가봤다. 쿄요태 동방신기만 보고 문희준이 나왔는데 데리고 들어와 버렸다. 우리 동네 난리났다. 내가 살면서 제일 사람들이 많은 날이다. 소현이는 뭘 알기는 아는가 가자는 나에게 아쉽다는 사인을 보낸다. 그러나 다 끝나면 더 복잡해지길래 집에서 바라보라고만 했다. 끝이 났는지 불꽃놀이가 벌어졌다. 실제로 보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 하다^^^
넋을 잃고 보는 소현이와 민수

민수는 뭘 봤지^^^

집에서 바라본 세트장....
문희준이가 끝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