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지겨워 하실것 같아서 간단히...........역시 글을 이어서 쓰야 하느리라...

어디까지 썼더라? 맞다. 이제는 호프집...재벌 2세인 마태우스님께서 고기집에서 쏘시고 2차로 호프집에 갔다. 거기에서도 여전히 하하 호호 하다가 수니나라가 내어놓은 선물을 보고 모두들 감탄을 하였다.  그것을 하나 하나 붙이고 한 것을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뭉클하였다.  특히 소현이에게 준다고 한 물고기는 거의 잔 손이 너무 가는 것이어서 울 집 남자가 감탄에 감탄을 하였다. 정말 고마워....수니나라 부업해라^^^

 

 

 

 

 

 

 

 

 

 

 

 안주도 아직 안 왔지만 만남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부라보"를 하고,

느림님은 손만 나왔어요-..-

 

 

 

 

 

 

 

소현이는 예쁜 얼굴 작은 아줌마를 찍고^^^^

 

 

 

 

 

 

 

 

 

 

 


잘 먹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돌아가야하는 이들을 붙잡기에는 내가 너무 잔인하고 다음엔 지리산을 기약하며 그렇게 헤어졌다. 우주님이 아이들 때문에 숙소를 걱정했지만 한 번도 안 가본 러브호텔이라는 곳도 가 보면 영광이지 하면서 건대 앞의 숙소에 들어 갔는데 방이 없다고 한다. 그 주위에는 지금 다 없단다. 남자와 나는 정말 감탄을 하고 우리도 여기에 와서 여관하면 때부자 되겠다는 농담도 하였다. 택시를 타고 기사에게 롯데월드랑 가까운 숙소를 부탁한다고 했더니 그 분은 엄청 친절하셨다. 그리고 또 친절하게 아침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며 그냥 자지 말고 올림픽공원을 한 바뀌 해라는 말씀까지 해 주셨다. 대머리 아저씨였는데 엄첨 고마웠다. 숙소를 한 군데 정하고 들어 서니 아이들하고 있을거라고 큰방을 권해 주었다. 잠시 자고 나갈 방의 금액 치고는 아니다 싶어 사양하고 결국 작은 방을 원했다. 그래도 웬지 바가지를 쓴 기분이 들었는데 조선인님과 통화를 하고 나니 다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모두들 씻고 올림픽 공원이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을 나오고 아이들은 인라인을 타고 달리는 사람들에게 열광했고 남자와 나는 연인처럼 손을 잡고 걸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올림픽공원의 먹있는 입구를 찍을려고 하는데  찍사의 솜씨가 영 아니다. 엉망이었다.^^

 

 

 

 

 

 

 


 

 

 

 

 

 

 

 

 

그렇게 아이들은 뛰어 다니고 물 웅덩이에서는 물장구를 치고  남자랑 나는 아하 ! 사진에서 만 본 올림픽공원을 살금 살금 돌아 다녔다.  돌아와서는 아이들은 집 좋다고 침대에서 뛰어 놀는데 난데 없이 남자가 슬그머니 밖으로 나갔다. 까만 봉지에 뭘 쥐고 있었는데 마주왕이란다. 안주는 쥐포 몇개. 민수는 배가 고프다고 해서 초코파이....우리는 이런 곳에서 시켜 먹지도 못하고 집에서 먹은 안주를 그리워 하면서 그 큰 마주왕을 다 비워 버렸다. 정말 촌넘은 촌넘이다. 냉장고의 먹을 것도 하나도 안 건드리고 나올때에는 내 집을 청소하는양 깨끗이 주워 넣고 반듯반듯하게 나오는 그런 사람들.....

참!!!수니나라님이 준 방향제와 물고기를 우리는 방에다가 다 붙이고 잤고 아침에 다 떼었다. 향기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우주님이 주신 립밥은 냉장고에 넣어서 소현이랑 입에 살짜기 발라도 봤..

 

 

 

 

 

그렇담. 뜨거운 밤은 있었냐?  당연히 있어야 겠지만 없었다.^^^(사실은 조금 조금 병아리 눈물 만큼 있었다. 알라딘 퇴출을 염려해서 자제한다) 이것 저것 마신 술에 아이들은 뛰어 놀고 피곤하기도 피곤하고 그대로 골아 떨어져 자 버렸다.^^^^^
다음날 아침 일찍 아이들이 먼저 깨어 났다. 그리고 롯데월드가 사라지기라도 할 것처럼 서둘러는 바람에 우리는 그 근처에서 식사를 하자고 하면서 허기진 배를 움켜지고 8시 30분에 택시를 탔다. 금방 도착해서 식당을 찾았지만 안에 들어 가야만 있다고 한다. 아이들은 그제사 배가 고픈것을 깨달았는지 밥밥 난리였다. 조금만 있으면 된다고 달래고 잠시 있으니 어떤 여자가 나에게 입장권을 싸게 판다고 했다. 나는 우리는 할인 카드가 다 있고 민수는 나이가 어려서 괜찮고 소현이 것만 자유 입장권을 돌라고 했다. 오천원이 샀다. 그 여자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아이들과 놀던 남자가 다가왔다. 날 보고 돈 오천원에 눈이 어두워서 그런 짓을 한다고...그러나 나는 웃으면서 묵살했다, 속으로는 엄청 죄 지은 사람처럼 불안 초조했지만) 아이들은 기다리는 시간에 비둘기를 쫓아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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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속으로 엄청 걱정을 하였다. 사람들이 줄을 섰는데 아무리 봐도 내가 불법으로 산 입장권의 색깔이 안 보이는 것이었다. 아이들 것도 유심히 봤는데 분홍색은 안 보였다. 여기서 망신을 당하는 것이 아닌가 싶고 ..정식으로 산 것이랑 쳐다 보니 다르기도 많이 달랐다. 그러면서 속으로는 뭐 아니다고 하면 그 돈 떡 사먹은 셈치고 다시 사면 되지 했지만 내 뒤의 줄은 너무나도 많았다.

모두들 배가 고팠다. 꼬르륵 소리가 났다. 안을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한가 아이들이 문으로 자꾸 들여다 본다. 영낙없는 촌 아이들이다.^^^^^

 

잠시 또 다른 일을 하다가 쓰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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