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파리님과 낮에 재회를 했다. 맛있는 점심해 달라고 왔다...좋지!!!!그러나 매일 하는 밥..뭐하러 오늘 같은 날 또 해먹나!!!! 한 번 시켜도 먹어 보자 싶어 보쌈만두와 쫄면등을 시켰다. 이파리는 언니의 밥이 맛있다고^^^^^^ 하지만 나는 남이 해주는 것이 다 맛있는지라.^^^


 

 

 

 

 

 

 

 

 

 

이파리님의 피부가 너무 너무 좋아졌다. 무신 이런 일이 다 있냐고... 비결이 뭐냐고 하니 폰클렌저를 바꾸었다고 한다...우와...그것 쓰면 애기 같이 땡땡한 피부가 되는감.... 나는 애기같이 뽀얀 피부가 엄청 부럽던데......뽀쏭뽀쏭 꽉 깨물고 싶은 피부....나한테 깨물리면 억울하겠지.... 꽃미남한테 흐흐흐흐

옆집언니도 같이 파리의 연인 재방을 보면서 맛있게 쫄면을 먹으면서    로맨스 이야기를 했다. 옆집언니의 아저씨는 달필이라 몇백통의 편지로 언니를 사모했지만 언니는 단 몇통의 답장을 주었다고 한다. 아이들 낳고 20년 가량 살면서 그렇게 로맨스 운운하던 넘은 이젠 로맨스의 로자도 모르는 넘으로 변해가고,ㅋㅋㅋㅋㅋ . 다 그런거지..우리의 과거사도 파리의 연인 보다야 못할것도 없지.... 다 로맨스지..우헤헤헤..

이파리님이 박신양이는 너무 너무 경쟁자가 많아서 지금부터 박신양이 비서를 찍기로 했다...현명한 판단이다.본래 경쟁이 너무 치열하면 출혈이 심한 법..일찌감치.......

고운 피부를 한 번  찍을려니 죽을려고 해서 아리따운 여자가 꽃도 못피워보고 시집도 못가서 죽는 것을 싫기에 그냥 이렇게 찍었다. 지금 들고 있는 만화책은 꽃미남들이 때거지로 나오는 책이라 이 아줌마도 좋아라고 난리고 이파리는 오호 하면서 읽고 있다..


 

 

 

 

 

 

 

 

 

 

이런 나를 보면 아마 나이를 거꾸로 먹고 있지 않나 싶다.......올리고 보니 이파리의 손이 애기손같이 예쁘다..정작 본인은 자신의 손을 싫어하지만...넘 통통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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