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 선생님이 급하게 다음주에 가기로 했던 자두밭에 사정에 의하여 오늘 간다고 김밥을 부탁한다고 쪽지를 보내왔다.  별 재료없이 김밥을 말았다. 아이들 것은 자그만하게 사서 호일로 사탕처럼 한줄씩 감아주고 재료 남은 것을 내친김에 둘둘 다 말았다.

밥 안먹고 알라딘에 출근한 사람 커피한 잔하고 김밥이나 먹고 가구려^^^^

나는 오늘 아침 울 동네 아줌씨들이랑 모닝커피 한 잔 하면서 김밥이나 먹어야겠다. 넉넉하니 많이 먹고 가시구료.... 그리고 김밥 옆탱이도 좀~~~먹고...(맨날 내가 다 먹는단 말이야^^^^)그러니 내 뱃살이 장난이 아니쥐^^^^

오늘은 새끼줄이 바쁜관계로 빨랑 가서 집 좀 치워놓고 열심히 머리를 굴리다가 오자마자 김밥 다먹었는지 확인차 서재에 들어와야지^^^

 

 

 

 

 

 

 

 

 

 

올리고 나니 허여멀건하게 맛도 없어보인다... 그래도 먹으시오(협박). 어제 민수의 먹거리.... 그러고 보니 울 집에는 늘상 먹을 것을 입에 달고 다니네....(부끄러워),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첫마디가 쌍으로 "밥"하는 집이 별수 있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