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남부지방이 장마권에 접어 들었다고 한다. 무릎팍이 까지도록 노는 울 집 아이들이 이 장마철에 뭘하고 노나.....

걱정과는 달리 이 책 한가지면 심심하지는 않겠다.

오늘도 닭싸움. 얼음놀이. 앉은뱅이놀이등 실내에서 하는 놀이로 땀벅벅이다. 아마 울 가게방에 구둘장이 온전하지 못한것이 이 놀이들 탓인지^^^^^

 

민수는 오자마자 실컷 잔 관계로 엄마와 놀거라고 건너왔다. 녀석...날 심심하게는 안하니...비가 오는데도 손님이 띄엄띄엄 온다.. 벌써 소현이는 꿈나라로 가고 남자는 빨리 온나고 전화질이다.^^^

글자도 모르는 녀석이 뭘 아는 것처럼 저녁내내 이 책을 본다...

 

 

 

 

 

 

 


 

 

 

 

 

 

 

 

 


 

 

 

 

 

 

 

 

 


 

 

 

 

 

 

 

 

집으로 가면서도 가지고 갈 정도로 놀이에 심취해 있다.^^^^^ 모두들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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