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오랜만에 내 귀신눈을 찬찬히 들여다 본다. 세수도 안하고 옷도 안 갈아 입고 그냥.... 지금껏 커피한잔 하면서 이렇게 있다.
내가 가장 잘 하는 연기는 단연 귀신이다. 내 눈을 하늘로 치쏟아 있다. 눈꼬리가 위로 올라간 사람의 인상은 안 좋게 보는데 나는 그래서 매일 실실 웃는다.
웃어서인지 인상은 좋다는 소릴 듣는다. 그러나 가만히 있을때는 무지 인상이 더럽다.
오랜만에 안경을 벗어봤다. 얼마만에 보는 얼굴이냐....
브래지어끈이며 겨드랑이를 편집을 하고 싶는데 할 줄 몰라서 기냥 그렇게....
그렇담 평사시에는 화장을 곱게 하고 깨끗한게 차린 얼굴이냐...
당연히 아니쥐.... 저 얼굴에 스킨 로션 썬크림 정도만 바르고 연한 루즈만 바른 모습이쥐^^^
그냥 그렇게 뛰어 다닌다. 구두도 불편해서 운동화에 티에 칠부바지에 가방하나 짊어지고 뛰어다닌다.....

으흐흐흐!!!!귀신이닷....
모두들 힘내고 빨랑 빨랑 나와라 오버,,,,
차력당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