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쁜 관계로 소현이가 읽거나 아빠가 읽어주거나 한 책이다. 그래서 글이 대개 짧고 내용도 짤막해서 읽어주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 둘 다 만족한 책이다.
이 책은 벨기에 책인데 전쟁에 관한 책이다. 아이의 시선에서 아주 많이 본 전쟁이야기인데 크게 잔인하지도 않고 전쟁에 대해 나열하지도 않은데 읽고 나면 전쟁은 나쁜 것이다라고 쉽게 이해한다.
좀 슬프다.
특히 끝장면이 많이 생각을 하게 한다.
엄마를 찾아가는 뽀삐의 이야기이다.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한다. 중간 중간 엄마를 확인하는 작업에서 핍업 비슷한 모양새가 나온다.
그만큼 엄마는 소중한 것이다.







이 책들은 초등학교 저학년이거나 유아용으로 적합할 것 같다. 엄마에겐 비밀이야는 아기곰의 촉감을 느낄수 있도록 하여서 아이에게 살살 만져 주어라고 하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