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저 푹 쉴랍니다. 밖으로 돌아다니는 것도 피곤합니다. 지금 울 새끼들은 집앞에서 모래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걸리면 저 공사가 끝이 날까!!! 모래 탬에 더러워서 못살겠더니만 오늘은 모래가 예쁘게 보입니다. 다른 날 같으면 만지지 마라고 고함치는 제가 장남감도 다 챙겨 갖다 바쳤습니다. 조금만 더 놀다가 아이들 목욕 시킬 생각입니다. 소현이는 목욕할때 검정봉지를 저기에 칭칭 감고 합니다. ^^^^

제가 울 새끼들을 저렇게 해놓고 혼자 탱자탱자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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