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집안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하면 기를 쓰고 달려 들어 약을 뿌려댄다. "요 놈의 바퀴벌레"하면서 온갖 안 좋은 소리를 하면서....
이 바퀴벌레란 놈이 얼마나 억울한가???? (인간들이 모두들 자기를 나쁜 넘 취급을 하니까) ..어른들의 고정된 사고방식을 아이에게 심어주고 지금 당하고 있는 바퀴벌레들.^^^
이 책의 작가는 뱀, 박쥐, 바퀴벌레등 사람들이 대개 싫어하는 색물을 주인공으로 했단다.. (잘했군 잘했어)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바퀴벌레도 그리 나쁜 생물인것만은 아니다라고 생각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