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지리산의 자욱한 안개를 보기 위해 나섰다. 비가 오는 지리산은 더욱더 그 운치를 더해 간다. 길가엔 가을이 아닌데도 빨간 단풍이 들었고.(이 나무는 거꾸로 빨간색에서 이젠 파란색으로 간다) 사방 산에는 지금 자욱한 안개가 펴져간다. 잠깐의 요기를 할까 싶어 들린 곳.... 요기를 하고 나오니 물레방아가 돌아가고 있다. 정말 큰 물레방아다. 아이들은 몇번이고 봐도 좋단다...우와 크다^^^
어휴!!까불까불...

곳곳엔 버섯집이 유행인것 같다...찜질방도 저 모양으로 하고 숙박시설도 저렇게 많이하는 걸 보니. 오는 길 남자에게 한 번 알라딘 폐인들이 내려오면 저곳에서 찜질도 하고 밥도 먹고 산행도 하면 좋을것 같다고 했다......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