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덥다. 아이들의 머리가 물칠을 한듯이 축축하다. 한 여름 날씨 같다. 자꾸 자꾸 수영복 입고 싶다는 아이들의 말을 들어주는 대신 마당을 깨끗이 하라는 엄명을 내렸다. 좋아 죽는다.

 

 

 

 

 

 

 

 

 

 

 


 

 

 

 

 

 

 

 

 

 

소현이는 물세례를 받으면서 즐거운 비명을 지러면서 열심히 쓱싹 쓱싹. 처음부터 까만콩인데

이젠 아예

아프리카다.


 

 

 

 

 

 

 

실컷 뛰어놀던 김민수 어디갔노???? 그사이 방에 들어가서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

 

 

 

 

 

 

 

 

 

 

지나간흔적에 물이 흥건하다. 놀기는 하겠는데 빗자루질은 안하겠다는 심보다.

 

 

 

 

 

 

 

 

 

 

 휴!!!!나도 벗고 싶다. 아이들처럼 물세례를 받고 싶다. 정말 쥑이는 날씨다. 헥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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