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때가 지났는데도 밥을 안 주자 아이들이 부엌으로 가서  알아서 먹는다. 밥통에서 소현이가 밥을 한 사발 떠고 민수는 보이는 김을 챙기고 묵은 김치 한가지로 열심히들 퍼 먹는다. 일하다가 말고 너무 우스워서 조금 기다려라고 하니 들은체도 안한다... 역시 시장이 반찬이다. 김치와 김 한가지로 저 큰 밥그릇 두그릇 퍼먹었다. 첫째도 둘째도 아이들이 우선이거늘 ...... 오늘은 왜 이리 바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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