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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생각하는 겁니다. "안되는게 어딨어??"
전부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한테는 무리야... 역부족이지... " 해보지도 않고 그만둔다는 것입니다.
가령 저축율이 50%이상이라면.... 저축율 55%나 60%도 가능하단 말입니다. 그럼 저축율 80%일때에서 85%나 90%도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렇게 해보면 처음에 저축율이 30~40%였지만, 그런 부지런함이 저축율 70%이상까지 도달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부지런함과 조금씩 나아질려는 노력으로 저축율이 5~10%씩 더 늘어나게 됩니다. 그런 결과 나중에는 80~90% 이상의 저축율도 가능하게 됩니다.
매번 자신을 조금씩 업그레이드해 나간다면 못할것도 없다고 봅니다. 인간의 나약함이나 조금의 불편함 때문에 이것을 게을리 여깁니다.
전.. 늘 부지런한 사람에게 많은 점수를 주는 편입니다. 부지런한 사람은 어떤것을 해도 성공은 자신의 편입니다. 제 마인드 역시 그렇습니다. 쉬운일 어려운일 가리지 않습니다. 몸을 움직이기 좋아할려고 합니다. 그것을 연습등으로 반복해서 전혀 부담없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항상 쉬운일 편한일 여유있는일이 좋기는 하겠지만, 그렇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지는 않았습니다. 누구나 할수있는 일은 배우기 쉬우며 경쟁력도 없겠고, 또한 급여수준도 낮다고 볼수있습니다.
가끔 말만 잘하고... 행동으로 게을러 터진 사람들도 많이 봅니다. 저도 말로는 부자되고 아주 원하는것은 쉽게 다 할수있습니다.
한가지!!!! 생각을 바꿔 보았습니다. 힘든것 어려운것을 자기한테 익숙하게 만드는것..... 오히려 그게 살아남기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힘들거나 어려운일 역시 자신한테 익숙하게 만들고 그 횟수를 여러번 반복하여 연습을 계속하게 되면 결국은 쉬운일이나 재밌는일이 되어 버립니다. 이것은 처음에는 말도 안되겠지만 나중엔 정말 그렇게 되어 버립니다. 점점 잘하게 되며 실력도 좋아지고 전문가가 되면, 더 잘하고 싶고, 인정받고, 별로 어려움을 못느끼게 됩니다.
쉽고 재밌는 편한일, 그리고 즐기는일 따위를 매일하면 즐거울까요? 아니요.. 절대 그러지 않을겁니다. 오히려 나태해지고 게을러지고 폐인이 되기 쉽거니와.. 나중엔 지겨워지기 쉬울겁니다.
어려운일 힘든일을 반복하면.... 재미없기만 할까요? 그것도 그렇지 않습니다. 어려운일도 매번하면 어렵지만 않겠고, 재밌게되거나 더 가치있어 질수 있습니다. 매번 머리를 쓰고, 몸을 여러번 움직이고, 오히려.. 몸에 더 이로워질수 있습니다.
이것은 때때로 생각을 조금 바꿔볼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인간은 누구나 먹고 즐기기를 좋아하는 최종 목표가 있습니다. 이것을 억제하지 못해서... 가난하면서도 나도 할것은 해야겠어! 하며.. 틈틈이 주말,휴일등 자신의 시간을 많이 보냅니다.
생각보다 이런 형태의 생활에 젖어드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미래 보장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당장은 괜찮겠지만, 먼 10~20년 후에는 굉장히 괴로움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아무튼 그것을 택하는것은 결국 자신몫이라 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맞벌이 부부의 얘기중... 맞벌이 했을 경우와 도중에 중단했을 경우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는데.. 맞벌이였을때의 씀씀이에만 익숙해져서 나중에 맞벌이를 그만두게 되면 더 어려워지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걸 보더라도 인간의 소비욕구,식욕등은.. 정말 끝이 없어보입니다.
생각보다 지출을 줄이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아마 예전에 해왔던것을 그냥 평범한 지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친구들하고 만나면서 그냥 밥사거나 술사는것... 지각하면 아무 생각없이 택시타거나.. 아침에 우유나 요쿠르트,신문 받아보는것... 핸드폰 요금은 신경쓰지 않고 지출하는것..... 집이나 고향갔다오면 조금씩 드는 비용...
아마 이런것들을 너무 평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평범한것들이 여러개 수십개 항목 모이게되면 엄청나게 큰돈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수십번에 걸쳐 쉽게 사라졌던 돈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되죠. 가끔 어디에 썼는지 그런 데이타를 뽑아놓게 되면 깜짝 놀라게 될겁니다... 왜냐구요??? 옷값으로만 엄청난 비용이 들어갔거나... 쓴것도 없는데 택시비나 군것질비용... 또는 유흥비,술값으로만 모두 날려버리게 된경우도 많을겁니다.
효과적으로 쓰지도 않았는데 모든 월급이 고스란히 날라가 버리면 억울하지도 않습니까?
이런것들은 보통 습관성 비용이라고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무감각한 소비 습관이 몸에 배였을지도 모릅니다. 이걸 고치려는것도 쉽지만은 않는듯 합니다.
마치 몸이 날씬할땐 살빼는 것에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겠지만, 몸이 뚱뚱할때 체중감량도 잘안되거니와 미팅때도 외모에서부터 좋지않는 인상을 남기게 되어 뜻대로 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다이어트 역시 몸무게가 비대했을 땐 정말 어렵습니다. 무거운 체중으로 인한 관절 부상의 어려움.. 거대한 식사량때문에 식욕조절의 어려움...
이건 지난친 카드남발, 습관성비용이 얼마나 고치기 힘든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습관성 지출이 많다면, 매번 절약하는데 여러번 걸림돌이 나타나거나 괴로운적도 많게 됩니다.
지금도 늘 느끼지만...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쉽게 알게 될겁니다. 그리고, 게으른자에겐 어떤 좋은약을 줘도 답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짠돌이 까페에서...
무심히 생각도 없이 돈을 써 버린다.
별것아니라고 쓴것이 모이면 얼마나 큰 것인지...
좀 아껴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