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핸드폰 본 사람 있나? TV리모콘은 어디로 갔노?"
오늘도 몇몇가지가 잠적을 감추었다.
범인은 민수가방.
롯데리아에서 얻은 포트리스 가방이 범인이다.
민수는 절대 범인이 아니다.
우리집엔 뭐가 없어졌다하면 제일 먼저 민수에게 가방을 보여달란다.
절대 자는 시간외에는 민수등에서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가방.
가방을 보여달라고 해도 절대 안 보여준다.
결국은 울려서라도 보면 가방안은 온갖 쓰레기 창고이다. 엄마가 보기에는.
그러나 민수에게는 보물창고인것 같다.
방바닥에 지 눈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물건들은 다 집어 넣는다.
야단칠려고 하다 웃고마는 식구들.
귀여운 5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