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스피치 공부를 전원주택에서 했다
공부가 아니라 힐링을 했다고나 할까
비가 내렸지만 그 비마저도 운치가 있어서 감동이었다
시 한편을 읽는 선생님의 시를 듣고 있어도 뭉클하고 같이 공부하는 선생님들과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교수님 이하 감사합니다^^^
앙증맞은 봄맞이꽃이며 목련차며 소담스런 과일이며 행복의 연속이다~~
다 담아낼수 없는 마음을 누가 알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