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맛난 음식 대접받고~~
정갈한 음식보다 더 예쁜 마음 대접받고~~
예쁜마음보다 더 예쁜 수다떨고
감사한 하루다
내 옆에 이렇게 초긍정이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음에 나는 참 복많은 사람이다.
수다떨고 깔깔 웃으면서 힐링되는 님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고~~
퇴근전 전송받은 시 한편 듣고 눈물콧물 다 쏟고 가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