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은 사라졌지만 - 2025 문화체육관광부 중소출판사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여름꽃 문학 1
박효미 지음, 이나무 그림 / 여름꽃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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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꺼짐이란 재난적 상황을 다룬 이 작품을 읽고 나서 린드그렌의 아이들이 떠올랐다 등장인물들이 보여준 생명력 때문인데 오늘 문득 떠오른 또하나 닮음이 호들갑스럽지 않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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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올리브에게
루리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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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문장이 따뜻했고 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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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하를 찾아서 초승달문고 55
차영아 지음, 다나 그림 / 문학동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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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라면 작고 여리고 어리고 순하고 소심하고 수상하고 우연하고 의외고 이탈하고 머뭇대고 우발적이고 흐릿하고 위태로운 존재들이 제 앞을 가로막는 어떤 것들을 반드시 넘어가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문득 확인하고 반가웠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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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로와 안제오 문지아이들 183
최나미 지음, 정문주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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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딱 붙어있어 깊이 공감했다 최나미 작가가 데려오는 인물을 사랑하는데 역시나 등장인물이 다 생생하다 다정과 친절 역시 선택의 결과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제오의 고군분투가 소중했다 제오가 자기에게 다정하기로 선택해서 마음을 놓으며 이건 나의 일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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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이 마을에 어서 와! 사계절 저학년문고 74
안미란 지음, 김민우 그림 / 사계절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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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동료시민으로서 비인간동물과 인간의 거리가 유머러스하고 맞춤하게 자리잡았다 안미란 작가의 이야기를 깊이 신뢰하는 이유다 밤나무가 그만 먹어라 내년에 또 줄게라는 문장을 얻었다 그러게 내 것 아닌데 주는 만큼 기껍게 감사히 받아야한다 삽화도 한 컷 찍어 가졌다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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