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면접에서 돌발 행동을 보인 MAN에 관하여 욜로욜로 시리즈
박지리 지음 / 사계절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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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 일에서 마흔여덟번이나 거부당하는 일은 그만큼의 폭력에 당했다는 것이며 그 행위에서 파생하는 가장 나쁜 방향은 자기 학대에 해당하는 자기 반성일 것이다. 눈물겹도록 힘들게 지나온 일이었으나 엄연한 이 현재적 상황은 어쩌자구 이렇게 시간단위로 세세한가. 부디 망가지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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