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몰래 문학동네 동시집 47
장동이 지음, 한차연 그림 / 문학동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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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얼마나 오랜 시간과 품이 들어야 맺는지 아는 시인이 쓴 동시들이라 가장 맞춤하게 여문 시들만 골라 담은 것 같다고 느낀다. 아름답고 그리운 명사들이 주체가 되어 일년 열 두달을 꼭꼭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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