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키스는 엘프와 푸른도서관 67
최영희 지음 / 푸른책들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재치와 반전, 유머와 발랄함이 가벼움으로 날아가버리지 않는다. 작가인 그녀가 작품 속 그들과 그들의 세상을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알겠다. 십대에게 몸을 실은 경상도말은 신선하고 그곳은 문학적 공간이 되었다. 문장을 잘 살펴 읽기를 권하고 싶다. 어쩌면 그게 가장 큰 수확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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