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사를 위한 철학 - 정치와 철학의 관계
알랭 바디우 지음, 서용순 옮김 / 오월의봄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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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해할 수는 없으나 그들(철학자)이 대안부재의 현실에서 무언가를 찾기위해 사유하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정의와 희망, 용기는 오래된 말이지만 늘 새로운 말이고, 이제 새로운 허구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이 필요하며 그것은 용기에 의해 나아간다는 말은 새겨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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