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점선 그리다
김점선 글.그림, 김중만 글.사진 / 문학의문학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김점선은 열정적이고 그가 만난 사람들은 서로 닮았고 그가 그린 말과 오리와 꽃은 동심이 뚝뚝 묻어나고 무엇보다 그가 글을 통쾌하게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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