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와 안제오 문지아이들 183
최나미 지음, 정문주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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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딱 붙어있어 깊이 공감했다 최나미 작가가 데려오는 인물을 사랑하는데 역시나 등장인물이 다 생생하다 다정과 친절 역시 선택의 결과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제오의 고군분투가 소중했다 제오가 자기에게 다정하기로 선택해서 마음을 놓으며 이건 나의 일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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