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는 멀리 간다
김지은 지음 / 창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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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유효기간이란 것두 의지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이토록 뜨거운 사랑을 첫대면 한 게 십 년 세월 어중간인데 변함이 없는 데다 더 깊어지기까지 그가 어린이 편에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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