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깡 그림 없는 동시집 3
안오일 지음 / 브로콜리숲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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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오롯이 중심이다. 수십 년 삶의 경험으로 알게 된 것들이라 어렵지 않고 새겨들을 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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