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훅! 창비아동문고 295
진형민 지음, 최민호 그림 / 창비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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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혹은 그 비슷한 감정을 이야기하는 이야기답게 인물들은 사랑스럽고 사랑하는 주체로서 어엿하다. 그저 먼저 이 작품을 읽은 사람으로서, 이 작품을 읽는 당신들이 모든 장면의 마지막 문장을 주의깊게 읽었으면 좋겠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위로와 성장과 우정의 말들이므로, 사랑이 그런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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