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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여가와 물건과 편집을 얘기했던 작가가 화가가 되어 자기만의 공간을 가지면서 이번엔 슈필라움, 즉 공간 충동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김정운의 책에는 언제나 밑줄 칠 글들로 가득하다. 이 밑줄친 글들이 허공에 있지않고 내 생활과 바로 닿아있어서 좋다. 그래서 언제나 그의 책에는 만점을 준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2019-08-26
북마크하기 김정운의 바닷가 작업실 이야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2019-08-26
북마크하기 김정운의 책은 전독했다. 단 한권도 날 실망시킨 적이 없다. 참으로 적절한 시기에 참으로 적절한 문장으로 생각으로 나에게 다가와 실마리를 주고 간다. 이 실마리로 나는 엉켜있는 실타래를 풀려고 다시 시도한다. 실마리를 잡아 당기며, 그에게 고마움의 미소를 짓는다. 한번 보고 얘기나누고싶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2018-06-14
북마크하기 외로움이 그리움으로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2018-06-14
북마크하기 그 남자들의 물건, 그 남자들의 세계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남자의 물건 (체험판)>
2013-03-30
북마크하기 남자의 물건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남자의 물건>
2013-03-30
북마크하기 놀아야 성공도 하고 행복해진다구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노는 만큼 성공한다>
2012-01-15
북마크하기 재미.놀이.이야기.감탄이있는 행복한 남은 인생을 위하여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2009-12-06
북마크하기 재미있는 삶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200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