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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와 함께 요리쿡 조리쿡
안영숙 지음 / 리스컴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네 개의 단원으로 나누어져 있다.
즐거운 요리놀이, 파티쉐가 되어 볼까. 꼬마 장금이가 만든 우리 음식, 오늘은 내가 우리 집 요리사...
그 중에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가장 많은 것은
즐거운 요리놀이와 오늘은 내가 우리집 요리사 이다.
나는 치즈가 들어가는 음식이나 내가 좋아하는 재료가 들어간 예쁘고 맛있는 음식이 좋다.
여기서 내가 제일 먹고 싶은 것은 입 벌린 치즈 감자구이~
돼지 고기를 연기에 쐬어 가공한 베이컨을 넣어 만든 감자 치즈~~
베이컨이 들어가 너무너무 맛있어 보이는 요리다. 여기에는 내가 좋아하는 재료만 들어가 있다.
방학숙제로 엄마와 함께 요리를 해 갈 수도 있고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 이야기도 나와 있으며
어떤 땐 어떤 음식을 먹는 게 좋은지 알려준다. 그래서 아주 여러가지로 쓰여진다.
소풍 갈 때도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뭐뭐를 싸달라고 할 수도 있고 요리를 하고 싶거나
입맛이 안당기는데 뭔가 먹고 싶으면 이 책을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