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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화가들의 그림 이야기 - 마음이 쑥쑥 자라는 예술꾸러미 01 ㅣ 마음이 쑥쑥 자라는 세상 모든 시리즈 1
장세현 지음 / 꿈소담이 / 200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유명한 화가들이 그린 그림과 함께 그 화가들의 성격
얽힌 이야기등을 알려준다.
고야가 그린 옷 입은 마야와 옷 벗은 마야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얽혀있다.
나는 고흐의 그림을 좋아하는데 고흐는 자존심이 강하고
고집에 셌다고 나와 있었다.
나는 고흐가 그린 별과 달이 빛나는 밤을 좋아한다.
이 그림을 보면 신비스럽고 너무 예쁘기 때문이다.
오늘 처음 안 보티첼리는 내가 여러 번 본 비너스의 탄생이라는 그림을
그린 사람이었다 그림에 얽힌 스토리가 내가 아는 그리스신화하고
거의 똑같았다.
이야기를 들으면 더 기억에 잘 남을 것이고
그림을 봤을 때 이야기를 알면 그림과 이야기가 머리에
더 잘 기억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