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스 동화로 읽는 신화와 전설 3
장 마르텡 글, 로맹 슬로콤브 그림, 이인숙 외 옮김 / 다림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파리스는 메넬레오스의 아내 헬레네를  납치해서 데려온다. 헬레네가 너무 이뻐서이다. 그 일 때문에 그리스군과 트로이군의 전쟁을 벌이는데..그 전쟁에 신들이 끼어들게 된다. 그리스군을 지지하는 신은 아테나, 헤라, 포세이돈이고 트로이군을 지지하는 신은 아프로디테, 아레스,아폴론이다. 그리스는 장군들을 태우고 배로 트로이에 가서 전쟁을 한다.  그리스는 아킬레우스와 아가멤논이 중심이 되고 트로이에서는 헥토르가 중심이 된다.

이 이야기는 어떻게 보면 무섭고 잔인하지만 어떻게 보면 이해가 안된다. 왜냐하면 겨우 여자 하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전쟁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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