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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미의 꿈 -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51 ㅣ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51
레오 리오니 글 그림, 김서정 옮김 / 마루벌 / 200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잘 모르겠지만...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요." 정말 멋진 말이다. 한 편으로는 나와 비슷하지만, 어린이의 입에서 나올 수 없는 말이다. 어린 생쥐 그리미가 나보다 생각이 깊고,어른스럽고, 똑똑한가 보다. 그리미는 미술관에 갔다가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리미가 커서 화가가 되더니 그림을 그린후, 이렇게 말했다. "이 그림의 제목은 '나의 꿈'이에요." 나는 그제서야 제목의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림이 너무 멋있고 예뻐서 포토리뷰로 올리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