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헤이에게-
안녕? 나는 한국에사는 시영이야.
난 네가 처음에는 불쌍해보였어.
왜냐하면 아픈 동생 때문에 부모님의
관심을 받지 못 했잖아. 하지만 너는
부모님과 동생을 미워하지 않고 있었지.
만약 비슷하거나 같은 일이 있으면,
그 때 처럼 진짜 자신의 생각을 찾아내 봐.
눈을 감고 천천히 숨쉬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말 나의 마음은 뭔지
잘 생각해 보는 거야.
내말 명심하고, 잘있어. 안녕
2006.5.18.
-시영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