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돌아간 수달 - 자연과 나 자연과 나 31
한성용.이명희 지음, 김혜진 그림 / 마루벌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만약 야생동물이 다친 걸 보았다면 다친 야생동물을 돌보아 주는 곳에 전화를 해야 한다. 또 수달처럼 야생동물은 자기가 살던 곳으로 돌려보내줘야 한다. 나는 이 책에 나온 주인공이 부럽다. 왜냐하면 수달 같은 귀여운 야생동물을 거의 본 적도 없기 때문이다.

특히 수달처럼 아주 위험하지 않고 귀엽게 생긴 동물이 우리 집에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끔씩 생각하는 건데 나는 위험하든 안 위험하든 야생동물들이 나를 좋아해서 가끔 우리집에 와 줬으면 하는 상상을 한다.

수달은 천연기념물 제 330호 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수달은 물 속 생태계 먹이사슬 제일 꼭대기에 있어서 수달을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다른 생물들이 살기 좋은 곳을 만드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았다.

물 속에 다른 생물들을 위해서라도 수달을 보호하고 아껴야 겠다. 만약 내가 밀렵꾼들을 만난다면 이 얘기를 꼭 해주고 싶다. 수달을 보호하고 연구하고 계신 한성용 박사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다. 내가 커서 어떤 직업을 갖게 되더라도 한성용 박사님처럼 수달 같은 동물들을 보호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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