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포스 원은 미국 대통령의 전용 비행기다. 그러다가 날아가던 도중 테러리스트들에게 침략당한다. 그래서 그 조직의 보스를 풀어달라고 요구한다.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가족들을 포로로 잡고있어서 미국에 있는 부통령과 몰래 통화를 한다. 작전을 펼쳐서 여러명의 사람들이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리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아내와 딸을 구하기 위해 테러리스트들에게 나타나고.....
맨처음에는 보기싫어서 몸을 비틀어 댔지만 가족 끼리 본다고해서 끌려가서 봤다.
하지만 엄청 재밌었다. 아슬아슬하고 짜릿했다.
하지만 조금 무섭기도 했다. 이 영화는 어른 영화지만
10세이상 어린이들이 봐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