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이 뭘 빌려올지 모르고 있다가, 엉겁결에 봤다. 먹으면서 봐서 사실 제대로 보지도 못 했다. 장면을 많이 놓쳤다.

 여고생이 깡통을 차서 차주인 얼굴을 정통으로 맞힌다. 그래서 벽에 부딪혀서 차가 앞이 조금 벗겨졌다. 그걸 계기로 노예계약서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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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2006-03-14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고생이 참 불쌍하다. 다음엔 집중해서 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