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만들고 있는 필통이다.

한지를 꼬아서 겹줄도 만들고 엮어서 올라갔다가

두 겹으로 하는 것인데,

내려 올 때는 무늬를 짜서 내려 온다.

겨울 방학 동안에 일주일에 한 번씩 은실공방에 가서 만든 것이다.

지승공예는 재미가 있어서 집중이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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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2006-03-12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난 이런 거 못만드는데.ㅋㅋ 대단해~!! ^0^

hsh2886 2006-03-24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배우면서 한거야.
그리고 선생님이 어려운것은 도와 주셨어~^^